화요일엔 친구녀석 생일 때문에 1년에 한두번 찾는다는 노래방에서 난리 부르스를 친 반면, 다음날인 수요일엔 본의 아니게(?) 대천 해수욕장과 칠갑산을 다녀왔다.
이슬비가 내리기도 하고 어떤 곳은 서리가 내리기도 했으며, 바람은 엄청 셌고 그런가 하면 한때나마 햇볕이 쨍쨍~.그러나 한가지 불변했던 것은 구름이 정말 멋졌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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