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 4월 10일
어제 원주에서 횡성, 평창, 강릉, 양양, 속초로 와서는 오늘 아침 설악산으로 기대감을 가지고 소공원으로 향한다.
설악을 마주하면서 느끼는 감흥!! 정말 웅장하고 장엄하단 느낌이 나를 엄습한다.





설악산 소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설악산 풍경들!! 향성사지 삼층석탑 좀 생뚱맞다는 느낌 길옆 바로옆에 있단게

케이블카 매표소에서 (대인8,500/소인5,500) 티켓을 구매하고 권금성으로 향하는 케이블카를 기다린다.

케이블카 하차장에서 내리자 마자 찍은 암벽

노적봉 800m의 장엄한 자태

설악쌍천이 속초로 동해로 흘러가는 모습

바로앞 만물상과 그뒤로 왼쪽부터 공룡능선 1275봉 나한봉 마등령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가운데 장군봉과 적벽


권금성에서 내려다본 천길 낭떠리지 아마 발결음 2~3개만 앞으로 옮기면 한마리 새가 되어 날수 있겠죠

권금성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그 왼쪽으로 달마봉

권금성 정상에 서있는 고사목


토왕성폭포 큰 빙벽이 상층에 자리하고 있고 그아래로 얼음 녹은 물이 흘러내리는 장관연출

권금성 정상에서 바로 앞 봉우리를 쳐다봄. 산악구조대원들이 설치해놓은 태극기

설악산 권금성 정상을 기념하기 위한 V

속초시내 모습

모진풍파를 이겨낸 소나무 얼마나 강한 비바람과 맞서 가지가 한쪽으로만 자랐을까?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서 창가에서 촬영한 기암괴석

통일대불 앞에서 올려다본 권금성


우리나라의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는 통일대불
안그래도 나라가 천안함 사건으로 뒤숭숭한데 부처님의 자비로 이번사건을
슬기롭게 헤쳐나갔음 하는 기원을 올린다.
2004년도에 늦여름에 왔던 설악산 권금성.
산도 그대로 있고, 케이블카도 그래로 있지만
계절이 바뀌어 있고 내 마음도 계절처럼 겨울모습과 함께 흘러왔네 유유히......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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