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새벽 전남 고흥에 위치한 녹동항으로 이동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잠시 잠을 청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피곤한 눈이라 그런지 찾아봐도 여객선터미널 이 보이지 않는다...다행히 배라도 보여서 근처에 차를 세우고 잠시 ...

얼마후 해가뜨고 사람들 소리에 눈을 떴는데, 여전히 터미널은 보이질 않는다. 한참두리번 거리다

발견...하지만 딸랑 컨테이너한동...ㅡㅡ;;그래도 터미널 이용료는 받는다 1500원 화장실도 없다. 멀리

떨어진곳에 간이(?)화장실뿐...다 지은 화장실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문은 닫혀있다...깨끗한데ㅡㅡ;;

 그래도 3시간대에 제주를 간다는게 어디냐며...9시에 배에 오른다. 이 설레임 항상 그렇다.

2등실의자 26,000원이다. 둘이 52,000원~~조금이라도 편할려고 의자를 이용...그런데 당연히 3시간대에 주파한다는 남해고속 홈페이지광고를 비웃으며 흘러나온 안내방송에는 4시간10분이 걸린단다. ㅡㅡ;; 속았다. 3등실에는 사람들로 터져 나간다. 수학여행가는 고등학생 단체로 인해~~그리고

꽃놀이 가시는 어르신들...무지 시끄럽다. 출항후 시간이 지나가 3등실에서 2등실로 사람들이 몰려오고

항상 그랬다는듯 남해고속 직원은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 쉴새없이 안내방송을 한다. 20번은 한듯~

중간에 안일어서면 추가료까지 받는다. 무서버...아무리 질서를 위해서라지만 출항후 3시간이 지나고 도착이 가까워 오는데도 안내방송을 하면서 사람을 쫓으러 다니는 남해고속...1시간정도는 아니 조금더

긴시간이라도 어르신들 앉아있다고 쫓아내는건 보기 흉하더군...

아무튼 4시간20분이나 걸려서 제주에 도착했다.시간은 14시30분 일단 늦은 점심을 먹었다. 탑동위치한

성복식당 고등어조림이다. 고등어회나 조림이 유명한 식당임...소자가 13,000원 밥 2,000원(두그릇)

점심먹고 3시30분에 렌트를하고 동쪽 해안을 따라 서귀포로 향한다... 이번으로 벌써 7번째 제주여행이다. 4년전 27살이라는 나이에 처음 제주도를 접하고(대학 졸업여행때 제주도 여행을 빠지고 친구랑 정동진에 놀러를..후회된다.ㅋ 지금까지 하이킹,등산을 포함해서 7번째방문... 이제는 지도도 안본다.

달리다 보니 익숙한 바닷가가 보인다...함덕이다. 션샤인호텔에서의 아침이 좋았다는...늦은 시간이라

사진한장을 찍고는 서귀포로 출발이다. 여행일정중에 하루는 올테니깐...

- 함덕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 김녕리 가기전에 위치한 동복리의 해녀촌...  식당한 어항에 횟감들이
보인다. 황돔이랑~~광어~~방어~~... 조심스레 아주머니께 물어본다. 자연산인지... 광어빼고는 자연산이란다...군침이...^&^ 사실 식당에서 자연산이라해도 믿지 못한다. 여기도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해녀촌이라 일단 믿음을 가져보고 일정에 추가해버린다.
사실 조금전에 점심을 먹었지만 이번 여행을 맛집점령을 목표로 했기에 동복리해녀촌을 지나칠수 없었다. 회까지는 무리~~~회국수 2인분을 시켰다 일인분 6000원식이다.
배가 불러서 맛이나 볼려고 시켜버린 회국수 장난이 아니다...ㅡㅡ;; 배가 허락하질 않는다. 회양도 많다...면도 디따 굵다...그래도 다 먹었다~~^&^ 식당을 나서면서 황돔을 째려본다. 먹을거라고
혼인지..
쇠소깍이다... 그냥 편안한 곳이라~~갈때마다 들른다. 그러고는 같은 사진을 찍어 오지만 항상 기분은 틀리다. 테우를 타보는 체험장이기도 하다.
 

천지연 폭포랑 서귀포 유람선 타러가는곳 중간정도에 위치한 노천까페다... 사실 제주도는 식당이고 뭐고 먹을만한 곳은 9시면 깜깜하다. 그래서 돌아다니다 2년전 들어갔던곳~~항상 영업중이다.

간단하게 맥주한잔하면서... 


숙소인 자장자장펜션의 테라스(?) 저가지만 상당히 깨끗한 펜션이다. 중문에서 나오다 고속화도로로 빠지는 창천(?)삼거리에 위치 도로 지나가다 외부에서 보고 판단마시길~~~솔직히 놀랬다..^&^ 모사이트를 통해 2박에 8만원...뭐 특급호텔중에 가격이  착한 중문의 스위트나~~경치가 많이 좋아라하는 함덕 션샤인호텔도 좋지만....아낀 숙박료로 맛난 음식을 먹을려면 이 방법을 선택한다. 호텔이야 아침도 나오고 하지만 2박에 스위트가 지금 28만원정도 션샤인이 2박에 17만원 정도하니~~황돔이 한마리다...^&^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앞에 위치한 이마트에서 흑돼지오겹살(조금)이랑 맥주를 구입~~~잠들기전 만찬을 벌인다..뱃살의 주범이지만 제주도의 첫날밤을 그냥 지나친다면 다음날 눈이 안떠질것이다..억울해서...모기가 날아다녀 사진후 바로 안으로 이동..ㅋㅋ

 

샤론웨딩 인디아 스토리 트레이드 스위트 베이커리 한주론 그림그리는스타킹 마법의성 누피청년 다시 가는 길 기담철학관 나를 위한 24시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gomallipo.co.kr/trackback/31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