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습?
 
 
이때쯤이면..
여름휴가지로 어디를 갈까..고민고민 하고 있었을텐데..
올해만은 다르다..
횡성쯤이면 아침에 바닷가에서 잠시 놀다 올수도 있고..
아이들 놀이시설 가득한 공원에서..뛰어놀다가...
더우면 바로 달려갈 물좋은 개울도 있어..
그야말로...휴식할 수 있는 적당한 장소가 생겼기 때문..
 

다슬기..엄청많다는..

얘..사슴벌레?
참나무 장작 사이에 얌전히 숨어있었는데..

작은놈들만..종류별로 모아서..구경하고 놓아줬다..

거짓말 아니고..아침나절..한시간만에 잡아온 물고기로..
즉석에서..매운탕 끓여..아침 해결..
(시골인심이 좋아서..대충 김치에 양념만 있으면..며칠도 버틸수 있다는)

참나무장작...
저녁에 모닥불 피우고..
감자..옥수수 이런거..구워먹으면..어릴적 시골생각이 절로..

옆집 할머니께서..바로 캐서 나눠주신...감자..
2주전에 주신건데 아직도 많이 남았다..

난로옆..조거..바둑판인데..찻상으로 쓰고 있지만..
아이든..어른이든 심심하면..바둑이나 오목 두면서 시간 보내기도 좋다..
(제일 잼나는건 알까기..ㅋㅋ)
 
건물을 내맘대로 진단한결과..^^*
주말만 시간나서 내려가니..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입장..
그래서 보일러는 사용을 안하는게 좋겠다는 결론..
그러나..
여름이라도 강원도는..새벽날씨가 약간은 쌀쌀하고..
장맛비로..습해진 기운을 없애기 위해..장작을 태우는 화목난로..긴급설치..
 
겨울에는 내려갈일 없을것 같았는데..
난로를 바라보니까..
오히려..모기 없는 가을이 단풍도 이쁘겠고..
 눈내리는 겨울날은...
썰매라도 탄타면 얼마나 신날까...잠깐의 시원하고 기분좋은 상상..^^

블루방...
라디에이터..공장에서 살짝 델꼬옴..
(지금 여름 맞아?)

집에서 맘에 안드는 가구도 가져다 놓고..

이불은..얇은 담요 열장이랑..함께 준비해서..
몇집이..단체로 와도..따스하게 잠잘 수 있다는..
담요한장에 야전침대 하나씩..색다른 잠자리를 경험할수도..
(사람들 초대하는거 왜케 좋아하는지)

산행카페 이쁜동생들..정리중이다..(깔끔한것들)

마당에..그늘막텐트..
횡성에는 우리별천문대가 위치할 정도로..
쏟아지는 별들이 환상적이라..
아이들은 이곳에서 별을 헤이며 잠들어도 굿이다..

자자...대충 정리 끝났고..
이번주부터..본격적으로..아시는분들..초대장 날립니다..
여름휴가..
특별히 갈곳없어 망설이시는분들...
연락주삼~~!!
내가 좋아하는 사람부터..번호표 나갑니다..ㅋㅋ


샤론웨딩 인디아 스토리 트레이드 스위트 베이커리 한주론 그림그리는스타킹 마법의성 누피청년 다시 가는 길 기담철학관 나를 위한 24시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gomallipo.co.kr/trackback/7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