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코스다.
아는 길이기두 하구 말이다 ^^;;
경춘가도(아마 맞을거다.. 남양주에서 대성리 지나 가는 그 길)를 타고 가다가.... 청평호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그 길을 들어서서 쭈욱 달리면... 오른쪽에 계속 강이 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시원하다.
날씨가 맑음... 더 시원한 느낌 ^^ 중간에 차를 세우고... 간식 먹으며 수다 떨어도 좋을듯.
왼편에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라는 길이 나온다. 물론 푯말은 있다 ^^
얼마나 이뿌길래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라는 걸까.... 하는 마음으로 그 길을 탔다.
길은...사실 힘들다. 눈 온 날은 못 들어갈걸?
하여튼... 그 길을 따라가면... 아래 사진처럼 가끔. 쩌~어기 산 아래 강이 보이는데.. 기분 정말 좋다.
그러나... 그건 옆사람의 기분이구 운전하는 사람은... 차를 세우지 않는한 이 좋은 풍경을 자꾸 놓치게 되니... 꼭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는 아닌듯 ^^(억울해...)
또 어떤 길은 양쪽에 있는 무성한 나무로 나무 터널이 되기도 한다. 차는 거의 없으니...
기분은 좋지 모. ^^
산위에서 보는 풍경
그래서.... 이렇게 산으로 난 길이 좋다.^^ 가을이면 더 좋겠지?
전에 당일 워크샵으로 갔던 곳인데..
거기서 궈먹는 고기도 넘 좋구.(난 이런 바베큐 넘 넘 좋아)
그리구...무엇보다. 털랭이 국수 가 참 좋다. 특히 김치 털랭이 국수...
으음....저녁두 안 먹구 놀구 있는건데.. 진짜 생각나네.
안에서 먹는 것두 좋지만.. 밖에서 먹는 건 더 좋다 ㅎㅎ
얼마전에 공장방문 가는 길에 이 곳이 생각나서 들렀는데 교통사고로 1월말까지 쉰다고 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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