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먹는 얘기가 끝이 없다~ㅋ
홍콩에서 먹었던 음식의 하이라이트는~~ 두둥~
사이콩에서 먹은 해물 요리였다~!!
가이드 책에 의하면 레위문과 더불어 대표적인 홍콩 해산물 시장이란다~
그러나 사이콩이 아직은 순수함이 남아 있다고 하는...
일단 가면 해안가를 따라 개인 보트들이 정박해 있고
거기서 해산물들을 판다~~
거기 있는 건 사서 요리를 직접 해먹어야 하므로... 식당을 찾아 갔다~
꼭 노량진 수산 시장에 간 것 처럼
내가 직접 고르고 요리 방법 까지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완전 강추다~!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고급 스러운 쪽은 아니고... )
재미도 있고~ 말 안통해도 상관 없다~
나도, 친구도 중국어 한마디도 못했으니깐~
<배위에 해산물을 잔뜩 실어놓고 손님들을 모은다~~>

<꼭 우리 나라 해안가 풍경 같다~
우리나라 저런 데서 사서 회 떠 먹음 진짜 맛있는뎅~~ㅋ>

<골라서 들어간 식당~
저기 수족관에서 먹고 싶은 걸 고르고 요리 방법도 고르면 된다~
당근 영어 거의 안통하고 온갖 손짓 발짓으로~~ㅋㅋ
너무 잼있었다~~ㅎㅎ
단지 내가 주문 했지만 어떻게 요리 될지 확신이 안선다는 불안감이....>

<야외 자리에서 먹고 싶었으나 자리 가 없어...>

<실내로... 천장에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는 소품이...ㅋㅋ>

<우리가 가장 기대 했던 마늘 소스로 요리한 랍스터~!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

<이게 키조개인가?? 암튼 저 검은콩 소스가 맛이 나름 독특한 것이
새로운 조개 요리 였다~ 어쨌든 성공>

<이것도 마늘 소스로 만든 가리비 요리~
뭐 이렇게 시켰는지 모르겠는데 쨌든 이렇게 나왔다~~ ㅋㅋ>


<망고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맛이 있긴 있는데 너무 맛있어 죽겠다~ 정도는 아니었다~ㅋ>

이쯤에서 상하이 먹거리도 좀 나와줘야 되는데
이틀밖에 안 있기도 했고, 혼자였고.. 돌아다니기 바빠 먹은게 별로 없다... -.-;;
그런데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에 의한것이긴 하지만
홍콩보다 상하이에는 외국계 체인계 식당이 더 많아 보였다~
스타 벅스, 하겐다즈는 정말 많았고...
미국에 멕시칸음식을 파는 맥도날드라 볼 수 있는 타코벨이란 패스트푸드점이
꽤나 고급 스런 멕시칸 음식점으로 둔갑해 있었다~
그래도 서운하니~ 간식으로 먹은 생과일 주스~ㅋ
[100% 망고+오렌지 생과일 주스를 먹었는데 맛있었다~ㅎㅎ
가격은 한 2천원 정도 였던것 같다.... ]

다시 홍콩~~~
혼자 남겨진 나는 그래도 꿋꿋이 잘 먹고 다녔다~ㅋㅋ
우선 아침을 먹으러 간 곳은 차찬탱이라는 우리로 치면 분식집 같은 데다~
죽이나 국수, 딤섬 등을 파는 곳인데
여기서 완탕민 이란 면요리와 레몬 아이스 티를 먹었다~
<더위를 식혀주는 새콤한 동냉차 (레몬 아이스 티)>

<생각보다 담백하고 맛있었던 완탕민>

<체인 식당이라는데 내가 간곳은 침사추이에 있는 곳..
이렇게 주렁 주렁 거위들이 걸려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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