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꺼 같은 배를 잡고

오늘저녁에 있는 파티를 생각해보니

이러다간

저녁을 즐겁게 보내기가 힘들다 판단...

한번쯤 걸어줘야한다는 생각에 '안면도자연휴양림'으로 고고씽~~

들어가는 초입에서 주차비와 입장료를 받네요.

'안면도자연휴양림안내도'입니다.

등산로가 a~e코스까지 설명이 잘 되어 있는데

이미 부른배속을 생각해보니 아무리봐도 a코스도 무리린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산들의 이름이 참 맛깔스럽네요.

하하하~~

진주조개봉,키조개봉,새조개봉,바지락봉....

안면도 스럽습니다.

버미란 웅가.....

웅가를 버리고 버미 단독으로 한컷.....

점점 이목구비가 찐~해지고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버미군이 카메라를 듭니다.

어찌 찍을지.....

살짝 백여미터를 올라가다 보니

산림전시관이 있네요..

뭐 뱃속상태를 생각해보니

여기만 찍고 내려가야지 안그러면

올라가다가 유턴하기는 더 어렵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들어가자마자

엉덩이를 닮은 세계에서 재일큰 씨앗이 있네요...

이제부터 대략  보시면..될듯.....

안면도의 모형....

꽃지 해수욕장도 보고...

그외 이런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목제품

직짝하여 바로 ucc로 보내는 게 있네요..

자신의 얼굴도 찍고...

대략 한번 보고 슬슬 나옵니다.

나오니 오른쪽옆에 공작이 있네요.

간만에 보는 자연적인 코발트블루입니다.

인도산이라네요..

공작아래에 떠도는 닭?들

그리고 원앙....

정말 입장료 낸걸 생각하면

한바퀴돌아봐야 될듯하지만

도저히 배가불러 못움직겠더군요.

새조개봉은 못올라갔지만

뱃속에 새조개를 품고

여기 전시관에서 유턴하고 돌아옵니다.

(참 다행인게...모두 나처럼 게으른분?들이라

아무의견이 없으시네요,,하하하~)

자 드디어 진정한 목적지인 소무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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