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둘러보기/ 설악산 케이블카~>

 

 

강원도여행 사진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아침일찍 나섰어요~

낙산사로 향해 갔지요~

음..예전에 아마 2005년도였죠? 낙산사 화재사건을 보면서 맘이 너무 아팠거든요.

어떻게 변해있을까 궁금하더라구요.

우선 의상대와 홍련암쪽으로 고고씽!!!

조기~~ 보이는 곳이 의상대예요.

낙산사화재당시 의상대도 모두 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지었데요.

언제 그랬냐는듯 옥빛의 바다와 함께 보이는 풍경이 근사하더라구요~

'홍련암'가는 길이예요.

이곳도 화마가 휩쓸어 나무들이 모두타서 새로 심었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된건데..

어느 한 대학교 학생들이 식목일을 기념하여 저희가 갔던 전날에 와서 나무를 심었다더라구요.

아직도 공사중인곳이 있어요.

 

처마 밑에 달려있던  '풍경' 이예요.

- 잘때도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처럼 한순간도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수행, 공부에 전념하라는 상징

이라네요..^^

소박하니...귀여워서 담아봤어요.

 

홍련암을 바라본 풍경이예요^^

낙산사화재때 타지않고 유일하게 남아있던 곳이래요.

 

울 연우랑 한컷 찍어봤는데..

요녀석..메롱..은..^^

바람이 좀 불어서 추울까싶어 두꺼운 옷을 입었는데 올라오다보니 ㅠ.ㅠ 덥더라구요.

그래도 시원~한 바닷바람이 금새 시원~~하게 해주었네요~

 

'보타전'에 가는 길이예요.

지나가는 길에 보니 2005년 화재당시 탔던 나무재가 남아있더라구요.

처음와본 곳이었는데 그때의 안타까움 느껴지더라구요.

길목에 있던 나무인데... 조그맣게 돋아난 싹이 낙산사에 봄을 알려주고있어요~

 

'해수관음상'

보자마자 '와~~~~~~~~~~~~~~'

무지무지 커요~~ㅋㅋㅋㅋㅋ

내려다보이는 바다의 느낌도 해수관음상만큼이나 크게 느껴지더라요.

마지막으로..

낙산사를 내려와..울 잠봉님 여행계획대로ㅋㅋㅋㅋ

설악산을 살짝쿵 들러주었답니다.

오랜만에 봄기운을 느끼며 등산하고픈 마음도 컸지만...

연우가 있어서 등산은 힘들고!!

울 잠봉님께서 계획하신 케이블카!!!!

역쉬나~ 실록이 가득한 푸르른날이건... 하얀눈이 쌓인 겨울인건...

이도저도 아닌 요즘..ㅋㅋ에도

멋져요~~~~^^

설악산 국립공원임을 알려주는 조기~~보이는 반달곰!!!

울 잠봉님!!! 기념샷으로다가 얼른 서보라더니...

기념컷찍어주고 한다는말이..

곰두마리라네요..ㅠ.ㅠ

 

이렇게 강원도 여행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와인한잔하며 맛나게 저녁식사를하고 하루일정 마무리했네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요일인지라...길막힐까봐 서둘러 서울로 컴백했답니다~

 

오랜만에 풍경좋고 공기좋은곳에서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도록 함께해준 울 잠봉님!!!

감사합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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