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관계상 제주도에서 1년 6개월의 생활을 마치고 육지로 올라왔다
올라오고 난 이후 이곳 업무를 익히느라 그동안 블로그를 신경써지 못하다
이제사 제주도 여행기를 마무리 하고자 다시 새로운 내용을 올려본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오늘 부터는 남제주중에서도 중문주변을 중심으로
구경하기로 하고 열심히 달렸다.
먼저 테디베어 박물관에 들러 구경을 다녔지만 이날 아들녀석 컨디션이 안좋은지 짜증만 내고
별로 기쁘하지 않는다.
그렇게 큰규모는 아니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중에 한곳인듯 하였다.
우리가 갔을때는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섞여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었다.
그리고 주상절리로 이동을 하여 구경을 하였는데
경치좋은곳에서 사진을 찍으려하니 중국관광객 같은데 아가씨인지 아줌마들인지 교대로 사진을 찍는데 비켜줄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착했다.
그리고 아프리카 박물관에들러 아프리카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듯하다.
그리고 제주민속촌박물관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제주에서의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으로 와서 구경을 하다 성박물관으로 구경하려하다 아들녀석에게
별로 좋지 않을것 같아 포기하고 바로 옆에 있는 이마트에 들러 아들 녀석 간식꺼리를 싸고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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