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namuhouse.net 매란국죽통나무하우스

날씨가 많이 풀렸기에 오랜만에 단체로 가족여행을 떠나
대천펜션 매란국죽통나무하우스에서 1박2일의 여정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짧은 1박2일동안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을하는 모습을 보며
애들이 많이 컸구나 란 생각도 하게 되었고,
왜 더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나누지 못했을까 안타깝기도 했던 여행이였습니다.

우리집했으면 좋겠다고 방방 거리고 요리저리 뛰어다니며 구경을 하더라구요.
복층구조라 계단도 올라가 보고 테라스에도 나가보고 . .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왜 여지껏 못해줬나 싶네요 . . 앞으론 가족모임을 자주 가져야겠습니다.
토깽이같은 자식들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네요 ^^ 어때요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
친환경적인 통나무하우스 이색적인 공간으로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으로 잠도 너무 잘오더라구요.
애아빠는 낮잠 자다가 " 아빠는 여행와서도 또 자냐면서 . .
" 애들한테 신나게 혼났네요 ^^
어머님도 종종 이렇게 바람쐬러 나오자며 , , 내심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
제가 여지껏 회사일한답시고 아이들한테 신경을 못 쓸때 . . 어머님께서 정말 싫은소리 한마디 안하고 돌보아주셔서
아이들이 이렇게 잘 자랄수 있었습니다. 어머님 너무너무 고맙고 . . 사랑합니다.
대천으로의 여행은 처음이였는데 , 석탄박물관에서의 기억이 오래 가나 봅니다 .
애들이 집으로 돌아와서도 석탄박물관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 ^*
테라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자간의 정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울을 조금만 빠져나가니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더라구요.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탈피해 ! 드넓은 자연의 세계로 빠져든 소중한 가족여행이였습니다.
소중한 가족여행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매란국죽통나무하우스 잊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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