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산 가는 길에 위치한 청평 안전유원지 입구를 지나려니 청평성당이 눈에 띄었다.
일요일이라도 어느새 오후 2시가 가까운 시간이라 신자들도 안보이고
한여름의 뜨거운 뙤약볕 아래 문을 활짝 열어둔 성당을 그냥 지나치기가 섭섭하여 잠깐 들러 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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