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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전주 한옥마을 - 한국식당, 최명희 문학관

전주

전라북도 기간 2008.7.19 ~ 2008.7.19 (1일) 컨셉 친구와 떠나는 여행 경로 부산 → 전라북도 → 전주 한옥마을

2008年 7月 19日

 

+ 전주 한옥마을 +

 

전주라 하면 떠오르는게 '전주비빔밥', '한정식' '콩나물국밥'

나는 이 중에서도 반찬이 2단으로 쌓아 나온다는 '전주한정식'을 택하였다.

그러나, 제대로된 한정식을 먹을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다.

전주한정식은 먹고 싶고, 돈은 한정되어 있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찾아 알아낸 곳이 "한국식당" 이라는 곳이다.

'전주객사'에서 반대편 쪽으로 간다.

 

[한국식당]

 

한정식 1人 \ 6,000

 

중부경찰서에서 뒤로서서 왼쪽방향 골목으로 조그만 들어가면 있다.

그러나, 이 곳도 꽤나 고생해서 찾아갔다. (길치는 어쩔수 없는갑다ㅠㅠ)

곳곳이 골목으로 이어지다 보니 두 눈 부릅뜨고 잘 보아야한다.

 

 

 

 

 

 

 

점심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한산한 모습이였다.

상 위에 2단으로 쌓은 음식들이 보인다..!

경기전 관광안내소에 받은 한옥마을 안내지도.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역시나 2단으로 쌓은 무시못할 반찬수들.-_-

 

계란찜과 오뎅탕,김치찌개..

그 외 등등의 반찬들..

역시나, 무시못할 반찬수들 때문에 거진 남기다 시피 했지만

밥만은 깔끔히 해치웠다.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반찬 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먹으면

전라도의 음식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격대비로는 나름 괜찮았지만 음식이 짜웠던 점이 조금 아쉬웠다. ㅡㅜ 

전동성당에도 미*소에 관한 현수막이 걸려 있던데 이런 걸 보면

지역을 떠나 국민들의 마음은 한마음인데, 제발 윗사람들(누구 말마따나 더이상

기대란 걸 걸고 싶지는 않지만)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최명희 [ 1947.10.10~1998.12.11]

 

《혼불》을 쓴 소설가. 《혼불》은 근대사의 격랑 속에서도 전통적 삶의 방식을 지켜나간 양반사회의 기품, 평민과 천민의 고난과 애환을 생생하게 묘사하였으며 만주에 있는 조선 사람들의 비극적 삶과 강탈당한 민족혼의 회복을 염원하는 모습 등을 담았다.

 

    "어둠은 결코 빛보다 어둡지 않다."

팜플렛에 있던 최명희 작가가 쓴 아름다운 우리말을 몇 글자 적어본다.

☆ 가슴애피  :  가슴이 쓰라리듯 지독한 슬픔/가슴앓이.

☆ 삭연하다  :  외롭고 쓸쓸하다.

☆ 아슴하다  :  아스름하다. 들릴 듯 말 듯 아득하다.

☆ 쾌연하다  :  마음이 상쾌하다.

☆ 오련하다  :  빛깔이나 형체가 겨우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희미하다. 기억 따위가 또렷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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